비디오직배사인 폭스비디오사가 4월중 소비자판매시장(셀 스루)에 진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폭스비디오사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소비자 판매 시장 진출방침을 확정하고 4월부터 작품판매에 들어갈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것이다. 폭스사는 이를 위해 소비자판매시장에서 적합한 프로그램을 엄선중에 있는데 NBA 농구 실황과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오락용 비디오로 "나홀로 집에" 와 다이하드 "내일을 향해 쏴라"등 대중성이 짙은 작품이 첫 출시작으로 채택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또소비자 판매시장의 활로개척을 위해 새로운 판매사를 모색중이나 특별한 업체가 나타나지 않는한 현재 판매시장에서의 위탁판매사인 우일영상을 그대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함께 판매가격은 아직 확정치는 않았으나 최대 1만원대를 크게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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