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금성사가 3월부터 본격 생산할 6백DPI 고해상도 레이저프린터 (L BP)엔진에 대한 판촉전에 들어갔다.
16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3백DPI레이저프린터엔진을 공급해 왔던 삼성 전자와 금성사는 지난해 말 6백DPI 레이저 프린터 엔진을 국산화, 3월 부터 양산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삼보컴퓨터를 비롯한 국내 프린터 업체들 을 대상으로 레이저 프린터 엔진 견본을 보내 현장시험을 하는등 6백DPI엔진 시장을 선점하기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삼성과금성이 이처럼 판촉전을 펴는 것은 프린터 업체들이 그동안 3백DPI엔 진의 경우 처음에 특정업체 엔진을 한번 사용하면 계속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초부터 6백DPI의 해상도와 분당 5매를 인쇄할 수 있는 엔진 개발에 착수, 지난해 10월 개발을 마치고 최근 자체 테스트를 거쳐 샘플 을 삼보컴퓨터등 프린터생산업체에 보내 프린터에 채용해줄것을 요청하고 있다. 삼성은 이 엔진을 다음달부터 양산할 계획이며 프린터 업체들이 채용할 경우 바로 공급할 예정이다.
금성사는 지난해초부터 6백DPI의 해상도와 분당 6매를 인쇄할 수 있는 레이저프린터 엔진 개발에 착수,10월에 개발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시제품을 프린터 생산업체에 보내 현장시험을 할 계획이다.
금성은이 엔진을 오는 4월부터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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