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 경쟁력 향상 겨냥 "국제화추진단" 발족

우루과이라운드(UR) 타결로 국가산업 전반의 국제화.개방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4월부터 시작되는 기본통신시장의 다가간 협상에 대비 하고국내 통신 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통신산업국제화추진단 이 구성됐다.

15일체신부는 박성득 통신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한 통신사업 국제화추진단을 구성하고 실무추진반으로 국제협력반(반장 김창곤 통신기술심의관), 협상 전략반 임정재 통신협력단장), 홍보대책반(이종순 공보관)을 구성 했다고 밝혔다. 국제협력반은 통신사업자를 비롯해 통신산업계 대표, 전문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구성돼 통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전략 수립 및 지원을 맡게 되며 협상전략반은 통신사업자와 전문연구기관 등의 전문가로 구성돼 기본통신 분야의 다자간 협상전략을 수립, 관련협상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홍보 대책반은 시장개방과 관련된 공청회.세미나.정책설명회 등을 통해 통신산업의 국제화정책을 알리고 여론을 수렴해 관련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체신부는이밖에 통신사업 국제화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장 김세원 서울대교수 를 설치, 통신사업의 국제화추진방안에 대해 자문을 맡길 계획이다.

이번에발족된 통신사업 국제화추진단은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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