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공업진흥회(회장 김선홍)는 올해 국내 기계산업의 수출을 촉진 하기 위한 지원활동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한국기계공업진흥회는올해 주요 역점사업으로 제지설비의 국산화를 위한 조사연구 등 수입기계류의 국산화 추진과 함께 기계공업의 수출 주력화를 위해 각종 지원활동을 주요사업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기계공업진흥회는기계류의 수출진흥과 관련,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 국산 기계류 공동 판매 및 AS센터를 신규로 설립하고 유망 수출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및 베트남 현지에서 진흥회 주관으로 국산기계류 전문전시회를 갖기로 했다.
또한기계산업전문지인 "머시너리 인더스트리 코리아"를 발간할 예정이며 기계류 및 산업 설비 세일즈 엔지니어과정을 개설,연 2백명의 수출인력을 양성 할 계획이다.
기계공업진흥회는 또 올해 4회에 걸쳐 유망 수출지역에 수출촉 진단을 파견, 직접적인 시장개척에 나서는 한편 수출지원활동강화를 위해 산업설비 수출기금 조성과 중소형 산업설비 수요발굴조사,산업설비 수출협의회 운영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계공업진흥회는이밖에도 올해 업무전산화를 추진,기계산업통계 및 업체현황 관련 데이터베이스체계를 구축해나가고 기계공제조합의 기계품질 및 하자 보증제도를 활용,국산기계류의 신뢰성을 제고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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