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PC 업체인 미국 델컴퓨터가 큐닉스와 손잡고 이달 중순부터 제품을 판매한다. 4일 큐닉스와 델컴퓨터는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계약을 체결, 이달중순부터 델 컴퓨터의 제품을 공급한다고 발표하면서 판매할 486SX를 비롯, 486DX, 486DX2등 486PC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발표한 PC는 EPA규정에 맞는 저전력 시스팀, CPU만 교체하면 업그레이 드를 할 수 있고 비디오 액셀러 레이터 및 로컬버스방식의 I/O 카드를 채용, 개인 사용자 및 넷워크용 클라이언트를 위한 제품이다.
델컴퓨터는미국IBM, 컴팩에 이은 3대 컴퓨터업체로 특히 통신판매라는 독특 한 유통전략을 구사, 급성장한 회사다.
델컴퓨터가이번에 큐닉스를 대리점으로 선택한 것은 중견업체로서 유통망과서비스체제 솔루션을 제공할 능력이 갖춰져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큐닉스는 이에따라 올해 기존의 대리점 판매방식이 아닌 새로운 직판체제 구축 직영점 개설과 함께 델 컴퓨터와 같은 통신판매 시스팀을 구축할 예정이 라고 밝혔다.
큐닉스는또 자체 모델은 델컴퓨터 제품과 병행해 판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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