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산품에 대한 품질비교평가사업이 단순한 제품비교에서 우수 제품의 식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품질정보 제공형태로 개선된다.
2일공업진흥청은 지난 83년이후 계속돼온 공산품에 대한 품질비교평가 사업 을 국제화.개방화추세에 맞춰 개선, 외국제품과의 비교평가를 확대하는 한편평가방법의 선진화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공진청이발표한 "94 품질비교평가 실시계획"에 따르면 외국제품과의 비교평가 품목을 지난해 30개에서 37개로 확대하고 세계일류화 상품에 대한 평가제도를 신설, 금년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관련,관계기관및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50개 품질비교평가 대상 품목을 확정했는데 이중 미니카세트등 37개품목은 수입제품과 비교 평가하며 소비자 불만이 높은 자동차배터리.전압조정기 등 13개품목은 국산제품간의 비교평가 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평가방법의 선진화를 위해 현행 A, B, C, D 4등급으로 운영되는 평가체제를 선진국과 같은 5등급(수, 우, 미, 양, 가)으로 세분화하고 수출품 품질 향상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세계일류화 품질기준을 평가에 따른 시험 기준에 적용하는 한편 디자인.색상등에 대한 평가시 사용소비자의 의견을 최대한 참고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 품목의 모델결정 및 평가 항목 결정시 해당업체와 소비자단체등의 참여를 확대 하고 시험과정을 공개하기로 했으며 평가결과를 해당제조업체에 통보,품질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금년에실시될 전기.전자관련 품질비교평가대상품목은 다음과 같다.
<>외국제품과의비교품목=커피메이커, 백열등 스탠드, 직류 전원장치, 전기 냉수기, 백열전구, 주서 믹서, 전기 사우나복, 모발 건조기, 메틀 램프, 형광등용 안정기, 비디오폰, 장식용 전등기구, 전기 주전자, 전기 프라이팬,전 자게임기, 인버터 스탠드, 미니 카세트 <>국산제품간 비교품목=전압조정기, 자동차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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