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전제품 밀수화물선원2명구속부산세관은 28일 일제 카메라와 무선 전화 기 등 시가 2억원상당을 밀반입한 부산시 중구 중앙동 장영해운(주) 소속 대 일정기화물선 제17장영호(7백?급) 2기사 임재길씨등 2명을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지난 26일 일본 시모노세키항에서 정박중 40대 가량의 남자와 50대 가량 여자로부터 일제 캠코더 71대와 카메라 1백72대, 무선 전화기 84대, 위성방송 안테나 1세트 등 시가 2억원 상당을 부산으로 운반해줄 경우 9백만원 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이들 물품을 선박 창고에 몰래 숨겨 지난 27일 오전 4시께 부산항을 통해 밀반입하려다 세관직원에게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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