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가 고객만족형 영업체제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마트는 95년 유통시장의 완전개방에 대비, 양판 점이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사업기반다지기를 통한 체질 개선이 시급 하다고 판단, 고객만족형 영업체제구축과 경영내실화를 올해 중점 추진 키로 했다.
하이마트는올해 경영목표를 지난해 5백70억원보다 40%이상 늘어난 8백억원 으로 책정하고 매출액순이익률 3%를 실현할 계획이다.
하이마트는고객만족을 위해 전국10개 지점에 고객서비스경험이 있는 주부사 원을 소비자불만해소 전담요원으로 배치하는 한편 고객설문조사.고객엽서 보내기 등 갖가지 고객만족운동실천은 물론 일본거래선인 조신에 20명의 영업 사원과 AS요원을 파견, 외국선진 매장연출기법과 AS방법을 교육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이익관리를 위해선 적극적인 판매활동 못지않게 제품의 적정 재고관리도 중요하다고 보고 제품별 판매와 적정재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SW를 개발, 전지점에 설치해나가기로 했다.
하이마트는이밖에도 올 상반기중 분당점이 개설되는대로 대도시인근 개발예상지역에 물류창고 건설을 적극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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