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영 통신업체인 KPN사는 텔레텍스트 서비스업체 텔레월드사의 지분 50 %를 인수키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오는6월 민영화를 앞두고 있는 KPN사는 최근 급속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텔레월드사의 지분을 인수해 대화형TV사업 진출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텔레월드의 나머지 지분 50%는 이미 44%를 소유하고 있는 네덜란드 필립스 사가 잔여 지분을 추가로 인수할 것으로 알려져 텔레월드를 이용한 KPN과 필 립스 양사의 대화형 TV 합작사업이 조만간 개시될 전망이다.
텔레월드는지난 90년 설립됐으며 북유럽, 영국,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의 상업TV 방송사에 텔레텍스트를 이용한 대화형 게임 및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졌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2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5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6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7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8
'브이' 사진 함부로 올렸다간…AI가 셀카 속 지문까지 복제한다
-
9
속보케빈 워시 美연준 의장 후보자 상원 인준 통과
-
10
日 도쿄 서점서 책 훔치다 걸린 한국인…7년간 1만권·5400만원 챙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