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32비트RISC(축소명령어컴퓨터)형 마이크로프로세서 (MP U) "SH시리즈"의 생산을 현재의 월간 1만~2만개에서 연말까지 1백만개로 대폭 확대한다.
RISC형MPU의 이같은 대폭적인 생산확대는 게임기, OA기기, 자동차제어용 등으로의 수요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히타치는 일본내 생산 거점을 3곳으로 늘려 본격적인 양산체제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히타치는현재 고후공장 1곳에서만 SH시리즈를 생산하고 있는데 월산 1백만 개체제를 겨냥, 새롭게 나카공장, 제조자회사 히타치홋카이 세미컨덕터 등 2곳에서도 생산체제를 연내에 갖출 예정이다.
이에따라 히타치는 RISC형 MPU의 생산규모 및 저가경쟁에서 일본 업계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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