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3사가 올해 전반적인 경기회복이 예상됨에 따라 고객만족 경영전략을 수립 이부분에 사력을 모으기로 했다.
18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전3사는 올 가전부문 내수 매출목표를 예년수준과 비슷한 수준으로 설정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개선과 실판매위주의 판촉 행사실시 등을 주요 경영목표로 설정했다.
특히가전3사는 유통망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보장 차원에서 종래의 매출신장대신에 실판매위주의 내실경영에 영업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업체별로는금성사가 실판매위주의 영업추진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아래 매출목표를 지난해보다 6% 증가한 1조4천억원으로 잡았다.
금성사는이를 위해 대리점 경영자와 일반소비자가 제품개발에 직접참여 할수 있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본사 AS체제를 강화, 대리점 AS의 미비 점을 체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가전제품의 전체매출목표를 전년대비 12%신장한 1조3천억원으로 잡고 시장점유율확대보다는 고객만족에 최대 역점을 둘 계획이다.
삼성전자는특히 올해를 "질경영 실천의 원연"으로 잡고 마키팅실에 별도의고객만족 파트를 설치, 물류서비스등 소비자 불만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며 사 은품 제공위주의 판촉행사를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판촉행사로 전환 해 나갈 방침이다.
올매출 목표를 28% 신장한 1조원으로 높게 잡은 대우전자는 철저한 AS실현 으로 고객이미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대우전자는 특히 올 매출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지금까지 전자 상가로 유출된 불법판매를 완전 근절하고 현행 1백일이상되는 여신한도일을 90일로 제한, 대리점의 경영정상화를 이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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