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백50만원짜리 컬러 워크스테이션(WS)이 나왔다.
18일삼성휴렛팩커드와 삼성전자는 인텔의 펜티엄PC가 WS시장 영역을 잠식함 에 따라 CAD.CAM등 엔지니어링용으로 많이 사용해온 WS을 사무용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아래 값을 4백50만원으로 크게 내린 15인치 컬러디스플레이를 장착한 2개모델의 멀티미디어 WS(HP 712/60, 80i)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발표한 제품은 삼성전자가 국내 공급되는 물량을 전량 생산, 삼성 휴 렛팩커드에 HP브랜드로 OEM공급하고 점차 자체 브랜드로 상품화도 할 것으로알려졌으며 삼성은 제품생산에 필요한 부품발주를 모두 끝낸 상태다.
또HP의 기존 CPU인 "PA-RISC 7100"을 대량 생산체제에 맞게 원가를 줄여 MPEG같은 멀티미디어와 압출앨고리듬기능을 단일칩으로 만든 60과 80MHz PA-R ISC7100LC를 탑재, 기존 1천2백만원대의 보급형모델인 715/50기종보다 연산 처리에 사용되는 소수점계산속도(79스펙)와 사무용처리에 사용되는 정수처리 속도를 58과 84스펙에서 92로 더 빠르게 했다.
이제품은 CPU에 추가한 압축과 영상처리 앨고리듬기능으로 별도의 비디오보 드를 장착하지 않아도 20프레임 상당의 동화상과 CD수준의 16비트의 음향을 출력해 준다.
또한일반 PC사용자들을 겨냥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즈와 DOS용 응용 프로 그램을 에뮬레이션해 동작케하는 WABI와 소프트윈도를 제공하고, 일반 PC 처 럼 전원을 즉시 켜고 끌 수 있으며, 평균 2~4분 소요하던 WS의 부팅 시간도1분내로 줄였다.
이와함께16MB의 메모리에 2백60MB의 하드디스크, 팩스 및 9천6백bps급 모뎀 과 전화내용을 녹음 또는 전송할 수 있는 텔리세어카드가 기본 탑재되어 있다. 삼성은 이 제품 출시로 인텔의 펜티엄PC의 시장잠식에 제동을 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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