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 인력관리공단이 전국 35개 산하 직업훈련원의 실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백억원어치의 첨단기자재를 구입, 설치키로 했다.
17일관계기관및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지난해말 산하 직업 훈련원의 첨단장비설치를 통한 실습교육 강화를 위해 2백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머시닝센터 등 각종 CNC공작기계류, 산업용 로봇, 만능재료시험기를 비롯한 각종 계측장비류등을 관련업계로부터 구매했다는 것이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이들 관련실습장비를 오는 5월말까지 납품받아 인천 기능대학을 비롯, 35개 훈련기관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이같은 대규모 첨단기자재구입은 산업현장의 첨단화.시스팀화 추세에 적극 대응키 위한 것으로 이에따라 직업훈련원의 첨단장비 에 대한 실질적인 실습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최근 구입한 장비를 공급업체별로 보면 공작기계류 의 경우 머시닝 센터는 세일중공업으로부터 27대, CNC선반 40대와 CNC와이어 커팅머신 16대는 대우중공업으로부터 구매했다.
이와함께레이저가공기는 원다레이저로부터 4대, CNC방전가공기는 진영 정기 로부터 14대, CNC평면연삭기는 유일기계로부터 23대를 각각 구매했다. 여기에다 플래즈마절단기 13대, CNC루터 9대등을 포함할 경우 공작기계 관련장비 의 전체 구입물량은 약 1백억원을 상회한다.
CNC공작기계의프로그래밍및 오퍼레이팅 교육활성화를 위해서도 CNC프로그램 조작기 4백3대를 한국산전과 세일중공업으로부터 각각 공급받을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또 용접분야의 교육강화를 위해 용접용 로봇 15대를 대우중공업으로부터 구입키로한 것을 비롯, 초음파시험기 11대, 플래즈 마용 접기 18대를 구입키로했다.
또한유공압 분야 교육을 위해 금성기전과 유압실험장비 82세트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 공압및 유압시험기 59대를 곧 구입키로 했다.
이밖에만능경도측정기 15대, 표면거칠기 측정기 29대, 3차원 가공기 6대,각 종 차량시험기 26대, 현미경류 18대, 투영기 21대등 계측장비류도 대량 구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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