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청은 물류종합정보망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물류업계가 공동으로 출자하는 물류종합정보망 전담사업자인 "(주)KL-Net(가칭)"을 오는4월중에 설립, 정식 발족시킬 계획이다.
해운항만청은 이를 위해 "KL-Net" 설립 업무를 전담할 기획단을 지난 4일 에 이미 구성 완료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주주구성 절차 협의, 법인 설립 및 등록, 상세설계 용역업체인 데이콤으로 부터의 용역 작업 인수 등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초기설립 자본금 30억원으로 오는 4월중에 정식 발족되는 KL-Net(주) 은 물류업계가 90%, 물류관련 언론매체 및 VAN사업자가 10%의 지분을 소유 할 계획인데 물류업체중에서는 선주협회.항만운송협회.대리점협회.검수검정협회 .한국컨테이너공단 등이 각각 5%에서 30%까지 지분을 소유할 예정이며 언론매체와 VAN 사업체의 지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KL-Net"은향후 법인 설립 절차가 끝나는 대로 체신부에 VAN 사업자 등록 을 마치고 전자문서 개발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5년간 매년30억원씩을 증자해 자본금을 1백50억원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KL-Net은오는 7월부터 국내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본격 시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KL-Net은우선 사업 초기에 시스팀 운영을 외부에 위탁 운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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