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복사기시장에서 공급과잉현상이 나타날것으로 보여 걱정된다.
15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신도리코.코리아제록스.롯데캐논.대우통신.현대전자 .삼성전자등 국내 6대 복사기 업체들은 올해 지난해보다 12.7%가 늘어난 모두 8만여대의 복사기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나 올해 복사기 시장은 지난해보다3%가량 신장한 6만8천여대에 머물것으로 전망돼 업체간 공급과잉에 따른 과열경쟁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지난해2만7천여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킨 신도리코(대표 우석형) 은 올해 지난해보다 37% 신장한 2만8천대를 팔계획이다.
코리아제록스(대표문대원)는 올해 지난해보다 15.9%정도 늘어난 2만2천6백 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지난해예상밖의 판매호조를 기록했던롯데캐논(대표 김정인) 은 올해 지난해와 비슷한 1만4천여대를 판매목표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폭발적인 판매신장률을 기록한 대우통신(대표 박성규)은 올해도 지난해보다 67.9%정도 신장한 5천2백대를 판매목표로 책정했다.
지난해예상밖의 높은 판매신장률을 기록한 현대전자(대표 정몽헌)도 올해의판매목표를 지난해보다 14.3% 신장한 4천여대로 정했다.
지난해 예상밖의 부진을 보인 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올해 복사기 부문을대폭 강화,지난해 보다 40%이상 신장한 7천여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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