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재계회의 운영위 합동회의 사흘간 개최

한.미 양국간의 통상현안과 오는 6월 서울 총회에서 논의될 분과위별 안건을 협의하게될 한.미재계회의 제7차 운영위원 합동회의가 16일 미국 하와이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이번회의에는 구평회 한미경제협의회 위원장(럭키금성상사회장), 조석래 효성그룹회장 정명식 포철회장 등 27명의 재계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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