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 팩커드 (HP)사와 일본의 히타치제작소.오키전기 등은 HP가 개발한 "PA-RISC"규격의 마이크로프로세서(MPU)를 본격적으로 상품화 한다.
HP는오는 상반기중에 그래픽처리 및 음성압축기능 등을 원칩화한 멀티 미디 어지원 "PA-7100LC"와 고성능 워크스테이션(WS)용 "PA-7150" 을 제품화 하는데 이어 이들 칩을 채용한 WS신제품을 출하할 예정이다. 동사는 또 서버등에적합한 고속제품을 개발해 오는 98년에는 현행제품보다 1천배가량 빠른 처리성능을 지닌 "PA-9000"시리즈를 제품화할 방침이다.
한편히타치는 "PA/50"시리즈를 확충해 올여름에 소형 퍼스널 WS용 "PA/50 M"을 출하할 계획이다.
오키전기는동사로서는 첫번째 PA-RISC형 MPU인 "OP32/50N" 을 제품화해 프린터 및 통신기기 등에 적합한 탑재형으로 타사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대만의 반도체업체인 윈본드 일렉트로닉스도 PA-RISC칩을 내장한 컨트 롤러를 상품화할 계획이다.
HP는PA-RISC의 보급추진조직인 "PRO"를 구성해 동규격을 WS 및 서버용 MPU 의 표준규격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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