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NEC는 대용량광통신에 불가결한 초고속광스위치를 개발했다.
이것은초당 1테라비트의 광정보를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출력 광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반도체광스위치에서 테라비트급의 광정보처리가 가능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EC는시작장치로 동작원리를 확인했는데 2년후를 목표로 스위치를 원칩화할계획이다. 광스위치는 광신호를 별도의 광으로 제어한다. 지금까지는 온(on) 상태로 한때에만 제어광을 흘렸는데, 이렇게 되면 온에서 자연적으로 오프(off)상태가 될 때까지 약 1나노초가 걸렸다.
이에 대해 새로 개발한 것은 온제어광에 이어서 곧바로 오프 제어광을 흘려 온상태의 광신호와 상쇄, 피코(1조분의 1)초단위로 온.오프동작을 종료할 수있다. 현재 광 파이버의 기간통신회선은 매초 2.5기가비트의 정보를 흘리고 있는데장래 화상정보가 중심이 되는 멀티미디어사회가 되면 정보용량은 이보다 1천 배 큰 테라비트급이 필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새 스위치는 이러한 초대용량의 고속광통신에 불가결한 소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복수의 컴퓨터를 연결시켜 대규모계산을 할 때에도 이같은스위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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