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용 커넥터를 전문 생산해오던 한임전자(대표 김해중)가 최근 자동차 및일반기계용 "전선 대 기판" 커넥터를 개발했다.
한임전자는최근 4.2mm 피치의 전선 대 기판 커넥터의 자체 개발에 성공하고 오는 3월달부터 샘플 출하와 함께 양산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한임전자는 안양 제2공장에서 4핀에서 24핀까지의 제품을 생산, 기존 일산 수입품보다 15~20% 낮은 가격으로 국내공급, 올해 이 제품에서만 8억여원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자동차및 산업기계의 컨트롤러에 사용되는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달리 전선을 커넥터 양쪽에서 기판에 볼트로 고정시킬 수 있으며 고리 잠금 장치를 갖추고 있는게 특징이다.
한임전자는이번 4.2mm피치 제품 양산을 계기로 올해중 후속모델도 개발, 종합 커넥터업체로 변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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