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유선방송 프로그램공급업체들이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부문별 책임자 인선 작업을 하는등 연초부터 본격적인 사업준비를 하고 있다.
12일관련업계에 따르면 금강기획, 대우전자, 삼성물산, 제일기획, 새그린등 프로그램 공급업체들은 지난 연말 모 기업 인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후속으로 최근 제작.기획등 각 부문별로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는 한편 해당 부서장 인선작업에 들어갔다.
금강기획(가족.오락)은최근 김성희 전MBC프로덕션사장을 케이블TV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하고 이달 중으로 케이블사업부를 편성국, 제작.기획국, 기술국 영업국, 관리국으로 나눠 각 책임이사가 업무를 집행하는 5국체 제로 조직을 개편할 예정이다.
지난연말서울 중구 정동 구 MBC사옥으로의 사옥 이전과 함께 유성화 전종합유선방송위원회사무총장을 전무로 영입한 새그린(여성)과 이재휘 전MBC 제작 국장을 제작본부장으로 영입한 현대음향(음악)도 최근 조직개편과 후속 인사 를 서두르고 있다.
대교방송(어린이)은올해부터 관리국, 편성국, 기술제작국등 3국체제로 조직 을 개편하고 국장급 선임작업에 나서고 있고 제일기획(교양)도 최근 CATV사 업부, 기술부, 프로그램제작부, 영업팀등 4개 부문으로 조직을 잠정 개편 했다. 이밖에 대우전자(영화기본)는 최근 고수자 전CATV목동 시범사업단 간부를 케이블TV사업부장으로 영입해 조직구성을 마무리했고 삼성물산(영화유료)도 신규개발팀내 케이블TV 준비팀을 케이블TV사업부로 개편했다.
이처럼조직구성과 임원진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이 업체들은 최근 방송에 필요한 송출장비, 카메라등 방송기자재 목록작성과 시험 작업등 본격적인 사업 준비작업에 나서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