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사는 금년말까지 16MD램 생산능력을 현재의 두 배로 늘릴 계획이 다. 도시바의 사토 후미오 사장은 지난 11일 이같이 밝히면서 이번 증산 결정은 수요확대에 따른 것으로 이를 위해 2백억엔이상을 투입, 미에현 욧카이치 공장의 라인을 증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또 증산에 따른 인력을 보강하기 위해 다른 공장인력을 전환 배치, 욧 카이치 공장의 인력을 현재의 6백50명에서 1천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 했다. 욧카이치 공장은 최첨단 메모리의 양산거점으로 지난해 5월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다.
현재16MD램은 8인치 웨이퍼 양산라인에서 일관생산되고 있으며 생산량은 월1백만개. 이번 증산계획으로 이 공장은 올해말까지 월 2백만개의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
한편사토 사장은 반도체 시장은 금년에도 계속적으로 호조를 유지하고 액정 표시장치도 컬러 박막 트랜지스터(TFT)를 중심으로 급신장할 것으로 전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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