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차세대 광통신망구축사업을 당초 목표연도인 2015년 보다 5년 앞당긴201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간자키 다케노리 일본우정장관이 지난 6일 밝혔다. 간자키장관은 3월말에 공개하는 차세대 통신망관련 종합중.장기 계획을 설명 하는 가운데 이같이 밝히면서 차세대통신망에 따른 새 사업으로 2010년에 56 조엔 규모의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대통신망은광케이블로 전국의 가정과 직장을 연결하는 계획으로 음성뿐 아니라 동화상도 송신할 수 있는 미래형 넷워크.
미국은차세대 통신망사업인 "정보고속도로"를 2015년에 완성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이 완성시기를 2010년으로 앞당긴 것은 미국에 대한 경쟁력 우위를 노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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