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합작법인으로 재출범

멘토그래픽스 코리아가 올해부터 국내인들과의 합작을 통한 합작법인으로 재출범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케이던스에 이어 세계 2위의 전자분야 캐드(EDA)전문 업체인 미국 멘토그래픽스사의 한국지사 형식으로 운용되던 멘토그래픽 스코 리아는 올해부터 합작법인인 "한국멘토"로 재출발하고 사업 영역도 대폭 확대한다. 한국멘토는 자본금 5억원에 국내 투자자들이 50% 이상의 지분을 확보, 경영 권을 행사하게 되며 강창록 사장등 기존 멘토그래픽스코리아에 몸담고 있던임직원들과 세진창투등 창업투자사들이 지분을 출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멘토는이와함께 미국 멘토그래픽스사와 합작으로 싱가포르에 현지 법인인 멘토디자인 시스템사를 최근 개설, 국내 영업및 개발 사업을 지원하게 될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멘토는합작 법인으로 재출범을 계기로 그간 멘토 제품만을 공급하던 영업 방식에서 탈피,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는데 수요자가 요구할 경우 HP. 썬 등의 하드웨어를 포함한 턴키방식 판매, 시스팀통합(SI)솔루션 개발은 물론 멘토이외의 솔루션도 대리점권을 확보, 공급할 계획이다.

한국멘토는이에따른 조직및 인원을 확대 개편하고 올해 매출목표도 지난해에 비해 40%정도 늘어난 8백만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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