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엔화강세에 힘입은 수출호조를 기대하기 어려워 한국업체들은 수출 환경개선 효과를 최대한 활용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7일민간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달러당 1백엔대에 이르면서 강세를 지속했던 엔화가 미국경제의 회복과 일본경기의 침체 지속으로 지난 연말 부터 약세로 반전됐으며 올 상반기말에는 환율이 1백15엔대에 이르고 연말 에는 1백20엔대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경제연구소는일본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에도 불구, 일본의 경기침체가 내년 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라 엔화가 점차 약세를 보이면서 올상반기 중에는 달러당 환율이 1백13엔대를 유지하고 연말에는 1백15 엔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럭키금성경제연구소는엔화강세가 더이상 세계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보고 올해부터 달러당 엔화환율을 현수준으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동연구소는 올 상반기말에는 달러당 엔화환율이 1백15엔대까지 오르고 연말에는 1백20엔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우경제연구소도 올 하반기에 달러당 엔화환율이 1백15엔대 이하로 떨어지기는 어렵다고 전망했다.
이와관련, 민간경제연구소들은 지난해 지속된 엔화강세로 인한 수출 호조가 올해까지 이어질 전망이나 국내 업체들은 *품질개선 *일류상품개발 *해외 유통망강화 등으로 올해를 엔화강세에 따른 마지막 호기로 활용 해야 한다고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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