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그룹 계열인 서울프로덕션이 비디오사업을 포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3일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프로덕션은 적자가 누적되는 비디오사업을 포기하는 대신 종합 유선방송 전문 프로그램 제작사로 탈바꿈한다는 사업 계획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이와관련서울 프로덕션의 한 관계자는 "올 1분기중 대여판매시장에 출시 할 작품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프로덕션은92년 5월 비디오시장에 뛰어들어 삼화프로덕션과 판매계약을 체결하는등 한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비디오사업에 대한 노하우 부족과 작품 구득난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대기업이비디오사업을 추진하다 중도에 포기한 사례는 두산그룹 계열의 두 산상사에 이어 서울프로덕션이 두번째이다.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