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8 15:15
사무기기, 비용 누수 막는다
경기가 ‘꽁꽁’ 얼어붙었다.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소비자는 닫힌 주머니를 더 꼭 싸매고 있다. 기업은 비상이 걸렸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모든 프로세서를 원점에서 다시 점검 중이다. 마른 수건을 짜듯이 강도 높은 절약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프린터복합기와 같은 사무기기 출력 비용도 예외는 아니다. 이면지를 사용하고 종이 한 장 아끼는 식의 절약 운동으로는 한계가 있다. 사무실 전체 프린터 환경을 과감하게 ‘리셋(reset)’해야 한다. 이에 전자신문은 대표 사무기기업체와 공동으로 무심코 새는 비용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출력 환경을 소개하고 올바른 사무 환경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5회에 걸쳐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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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끝) 캐논이 제안하는 사무환경 구축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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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끝)새로운 사무 환경을-렉스마크 사업전략2008-12-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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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끝)새로운 사무 환경을-한국렉스마크 인터뷰2008-12-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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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끝)새로운 사무 환경을 구축하자2008-12-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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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끝)새로운 사무 환경을- 후지제록스2008-12-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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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친환경으로 낭비를 없애자-후지제록스2008-12-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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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친환경으로 낭비를 없애자- “포장도 친환경”2008-12-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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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친환경으로 낭비를 없애자2008-12-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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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친환경으로 낭비를 없애자-한국렉스마크 사례2008-12-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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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품이 결국 생산성이다2008-12-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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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품이 결국 생산성이다-캐논 인터뷰 및 전략2008-12-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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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품이 결국 생산성이다-HP사례2008-12-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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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렉스마크 해외 성공사례- 코카콜라2008-12-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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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디지털로 바뀐 사무환경 네트워크로 통합관리2008-12-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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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캐논 한국 성공사례- H사2008-12-15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