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2 18:00
리스타트 게임코리아
한국 게임산업이 위기다. 한때 온라인게임에서 세계 최고 경쟁력을 자랑했으나 불과 2~3년 사이 급락했다.
원인은 다양하다. 중국이 성장하는 사이 정부규제 등으로 국내 중견기업은 성장 동력을 잃었다.
모바일 게임으로 시장 흐름이 바뀌며 개발 진입장벽이 낮아지자 국가 간 게임 수준이 평준화됐다. 고급 개발자는 더 이상 게임에서 미래를 찾지 않는다.
전자신문은 △중국 △허리기업 △모바일 △스타트업 △글로벌을 주제로 한국 게임산업이 처한 상황을 진단한다. 첫 번째는 한국 게임산업 성장 최대 변수로 떠오른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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