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엑스퍼트, 토스페이먼츠와 온라인 사업자 세무 인프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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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엑스퍼트. 사진=세무법인 엑스퍼트

설립 2년만에 국내 세무법인 매출 순위 18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세무법인 엑스퍼트가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인 토스페이먼츠와 손잡고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결제 및 세무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세무법인 엑스퍼트는 토스페이먼츠와 온라인 사업자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과 디지털 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다변화·성장함에 따라, 신규 창업자와 이커머스 사업자에게 편리한 전자결제 시스템의 안착과 이에 따른 투명한 매출 정산·세무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무법인 엑스퍼트는 전자결제서비스 도입이 필요한 고객사 및 온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토스페이먼츠의 고도화된 전자결제(PG)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결제 연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산 주기 이해는 물론,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등 복잡한 전자상거래 세무 이슈에 대한 전문 자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양사는 온라인 사업자가 초기 결제 연동 단계부터 사업 운영 중 직면하는 정산·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금융 인프라 속에서 비즈니스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무법인 엑스퍼트 관계자는 “온라인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업자들에게 안정적인 결제 시스템 구축과 투명한 정산 관리는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온라인 고객사들이 결제 인프라부터 세무 관리까지 빈틈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무법인 엑스퍼트는 전국 단위 지점망과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립 2년 만에 국내 800여 개 세무법인 중 매출 18위권의 대형 세무법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스타트업, 프랜차이즈, 크리에이터 등 산업군별 전담 전문센터를 구축해 맞춤형 세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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