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센티스와 공식 협찬사로 참가… AI 기반 테스트 설계와 Tosca 연계 운영 방안 소개
AI 모델 선택과 폐쇄망 구성 지원… 검토·승인부터 실행 결과·결함까지 통합 관리

플래티어(대표 이상훈)는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2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Better Software Testing Conference 2026·이하 베스트콘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플래티어는 사내 AI 모델을 활용 및 폐쇄망 구성을 지원하는 AI 기반 테스트 관리 시스템 'XGEN TMS(엑스젠 TMS)'를 공개하고, 테스트 설계와 실행 결과를 통합 관리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전자신문과 한국AI·SW테스팅협회가 주최하는 베스트콘(BeSTCon)은 2014년 시작 이래 매년 500명 이상의 개발자와 품질보증(QA)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SW 테스팅 콘퍼런스다. 12회를 맞은 올해는 'TRUST in AI: 보안, 신뢰성 그리고 품질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생성형 AI 및 AI 에이전트 확산에 발맞춘 차세대 SW 품질관리 기술과 신뢰성 확보 방안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플래티어는 글로벌 테스트 관리 및 자동화 솔루션 기업인 '트라이센티스(Tricentis)'와 함께 공식 협찬사로 참가했다. 플래티어는 2019년 트라이센티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현장 전시 부스에서는 자사의 테스트 관리 시스템 'XGEN TMS'와 트라이센티스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토스카(Tosca)'를 소개하고, AI 기반 테스트 설계와 실행 결과 연계 방안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발표 세션에서는 이은주 플래티어 IDT사업부문 리더가 'AI 기반 테스트 설계와 Tosca 연계 통합 테스트 관리:AI 엔진 선택과 테스트 자산의 일관된 관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XGEN TMS는 API 호환성과 조직 보안 정책에 따라 사내에서 운영하는 LLM이나 가중치가 공개된 AI 모델(오픈 웨이트 모델)을 연동할 수 있다. 사용자는 AI가 생성한 테스트 케이스 초안을 검토하고 승인할 수 있다. 또 XGEN TMS는 Tosca 실행 결과와 결함 정보를 요구사항 및 테스트 케이스에 연결해 테스트 자산과 검증 이력을 통합 관리한다. 폐쇄망에서는 내부에 배치한 AI 모델과 테스트 실행 도구를 연동하는 구성을 지원한다.
장재웅 플래티어 IDT사업부문장은 “AI가 소프트웨어 개발 전반에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이를 검증하기 위한 품질관리와 테스팅 중요성도 빠르게 커지는 추세”라며 “이번 행사에서 플래티어가 선보인 XGEN TMS와 토스카가 테스팅 효율성 제고와 신뢰도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