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라이프생명이 모바일 앱을 활용한 고객 소통과 임직원·영업채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고객 대상 퀴즈에 1만8000명이 참여하고 앱 활성화 캠페인으로 약 1만명이 앱을 새로 설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 서비스 주간(CSW)을 맞아 올해 진행한 고객 옹호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고객 중심 문화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CSW는 메트라이프가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고객 서비스 담당자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서는 고객과 임직원, 영업채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했다.
주요 소통 창구로는 모바일 고객 서비스 앱 'MetLife ONE'을 활용했다. 고객이 보험 정보와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도록 돕고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앱에서 진행한 '오메가 퀴즈'에는 고객 1만8000명이 참여했다. 누적 참여 횟수는 4만회를 넘었다. 5년 이상 계약을 유지한 장기 고객에게는 연령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했다. 앱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 약 32만명에게는 서비스 이용을 안내했다.
임직원과 영업채널을 대상으로 한 활동도 추진했다. 영업채널에는 '고객옹호 레이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임직원에게는 '7각형 레이싱'과 주간 퀴즈를 통해 고객 중심 가치 실천을 독려했다.
앱 활성화 캠페인으로 약 1만명 고객이 앱을 신규 설치했다. 영업 현장의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하는 'MetLife ONE 앰버서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앰버서더 22명은 고객 서비스 사례와 앱 활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CSW FEST 2026'을 열고 고객 경험 향상에 기여한 임직원과 영업채널 구성원을 격려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는 “고객, 임직원, 영업채널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 고객 옹호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