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도 배우고 친구들과 패스…화성FC, 축구교실 24회 수업 마무리

다람산체육공원서 축구 기본기부터 실전 훈련 병행
매 수업 미니게임으로 배운 기술 활용·협력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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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유소년축구교실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했다. 화성FC 제공.

경기 화성FC가 유소년축구교실 24회 수업을 마무리했다.

화성FC는 지난 4일 다람산체육공원에서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고 2026년 유소년축구교실 운영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인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에게 축구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 수업은 총 24회에 걸쳐 축구 기본기와 실전 훈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볼 터치와 드리블, 패스, 슈팅을 익힌 뒤 방향 전환과 공간 활용, 두 선수가 패스를 주고받으며 수비를 돌파하는 2대1 패스, 연계 플레이 등을 배웠다. 매 수업에는 미니게임을 마련해 배운 기술을 경기에 적용하고 친구들과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

구단은 사회공헌 브랜드 '오렌지리본(ORANGE RE:BON)'을 통해 유소년 축구교육을 비롯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화성FC 사회공헌팀 관계자는 “아이들이 축구를 배우는 즐거움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며 “꾸준히 참여한 어린이와 관심을 보내준 학부모에게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축구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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