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이 GS 건설과 각종 미래철도 인프라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협력한다.
철도연은 3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GS건설과 미래 철도 및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친환경 철도인프라 기술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철도 건설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첨단 AI 및 친환경 분야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재생자원 순환형 친환경 철도인프라 건설기술 개발 △피지컬-AI 기반의 철도인프라 건설기술 개발 △도시친화형 경전철 고가구조물 건설기술 국내외 실용화 △기타 철도 개발기술의 사업 적용 및 확산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미래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연구기관의 기술개발 역량과 민간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결하는 개방형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철도 건설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철도인프라 핵심기술의 실용화를 앞당기고, 철도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과 국민 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