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펠 환기청정기 '휴벤에코'가 일본 '굿디자인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받았다.
힘펠은 일본디자인진흥원(JDP)이 운영하는 국제 디자인 평가 제도에서 휴벤에코가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휴벤에코는 실내 오염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 공기를 정화해 실내로 공급하는 환기청정기다. 열 교환 기술을 적용,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실내 공기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를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가 공기 질 정보를 스마트 컨트롤러와 발광다이오드(LED)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필터 잔여량·공기 질 리포트·에너지 사용량·날씨 등을 한 화면에 나타낸다.
힘펠 관계자는 “수상은 환기 성능과 공기 질 확인·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휴벤에코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힘펠은 '숨 쉬는 집'을 통해 가족이 깨끗한 공기 속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제안하고, 이를 위한 환기가전 제품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