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지능화협회, '중견기업 신사업 빌드업 교육' 성료...신사업 실행 역량 강화

중견기업 재직자 20여 명 참여…신시장 진입 전략 수립·실전형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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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조규종)가 중견기업의 신사업 아이디어 사업화와 실행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중견기업 신사업 빌드업(Build Up)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견기업 신사업 빌드업 교육(2차)'은 산업구조 재편과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에 대한 중견기업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견기업 핵심인재 아카데미(신성장동력 역량강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신사업 추진에 관심 있는 중견기업 재직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업별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 수립과 신규 시장 진출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 이해, 선도기업 사례 분석 및 자사 적용 방안 벤치마킹, 신사업·신시장 진입 전략 수립 및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강의를 넘어 실제 기업의 사업 환경을 고려한 실전형 워크숍을 통해 교육생들이 신사업 추진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신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벤치마킹 사례와 전략을 습득하고,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업계획 수립 등 기업 내부 신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략적 사고와 실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을 총괄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센터장은 “중견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신사업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업 환경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출된 신사업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사업화와 신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기업 간 협력 및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오는 11월 11일(수) 코엑스 2층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중견기업 신성장 포럼을 무료로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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