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육데이터 기반 대학 디지털 혁신 및 생산성 향상 성과 인정
AI 학생성공지원부터 인재 매칭까지 교육·취업 연계 혁신 모델 구축

인공지능(AI) 커리어플랫폼 전문기업 다인리더스(대표 임무호)는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특별상인 'AI 선도기업'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정부포상 제도로, 혁신적인 경영활동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한다.
다인리더스는 AI와 교육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학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학생 학습·역량·진로·취업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맞춤형 학생성공지원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학에 축적된 교육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해 교육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취업 및 인재 매칭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솔루션인 'AI 커리어패스(AI Career PASS)'는 학생 학습이력과 역량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디지털배지 플랫폼 '원배지(1Badge)'와 AI 기반 커리어 HR 플랫폼 '스타터(Starter)'를 연계해 검증된 교육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AI 채용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9년 설립된 다인리더스는 대학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30여개 이상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누적 사용자 100만명 이상 대학생 성공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지역혁신 사업과 연계해 대학 중심의 AI 서비스를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사회로 확대하고 있다.
임무호 다인리더스 대표는 “AI 혁신의 진정한 가치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활용해 대학과 교육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학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AI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고등교육의 질적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