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역량 강화·글로벌 경쟁력 제고 성과 평가
2027년 1월부터 4년 임기…AI 시대 대학 혁신 추진
2027년 1월부터 4년 임기…AI 시대 대학 혁신 추진

성균관대학교 제23대 총장에 유지범 현 총장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이사장 박재완)은 지난 29일 이사회를 열고 유지범 현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유 총장은 1959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성균관대 교수로 부임한 이후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부원장, 공과대학장,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 1월 제22대 총장으로 취임해 대학의 연구 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주력해 왔다.
학교법인 이사회는 유 총장이 재임 기간 연구 역량을 확충하고 세계대학평가 순위를 높이는 등 대학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대학 혁신 비전도 연임 결정에 반영됐다.
유 총장의 새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이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