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는 2026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케이크 6종을 선보이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테마는 '더 미라클(THE MIRACLE)'이다. 빨간 리본 끝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연말의 설렘과 따뜻한 분위기를 케이크 디자인에 담았다.
파스쿠찌는 이번 시즌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전개하는 '카페 스와로브스키(Cafe Swarovski)'와 협업한 제품도 선보인다.
사전예약 한정 상품인 '크리스탈 스완'은 화이트 초콜릿 무스에 바닐라 글레이즈를 더하고 레몬 젤리와 스와로브스키를 상징하는 핑크 스완 초콜릿으로 장식했다. 다음 달 6일에는 '크리스탈 스완 머그'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
이와 함께 트리 모양 생크림 케이크 '미라클 스노우 트리', 라즈베리와 리치를 활용한 '메리 베리 레드', 초콜릿과 체리를 조합한 '메리 베리 초코' 등을 선보인다.
산타 모양의 '리틀 스노우 산타'와 루돌프를 형상화한 '레드 루돌프'까지 더해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는 총 6종으로 구성했다.
사전예약은 오는 12월 17일까지 해피오더앱에서 진행한다. 다음 달 9일부터는 카카오 예약하기, 23일부터는 땡겨요와 배달의민족 등으로 예약 채널을 확대한다.
해피오더앱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예약 시기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하는 슈퍼 얼리버드 기간에는 최대 40%, 이후 얼리버드 기간에는 30%, 일반 사전예약 기간에는 25% 혜택을 적용한다.
파스쿠찌는 최근 시즌 제품에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을 접목하며 케이크와 굿즈를 함께 선보이는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는 카페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뿐 아니라 머그까지 구성하며 시즌 한정 상품의 범위를 넓혔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연인과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며 “얼리버드 사전예약 기간에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