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바이오시스가 희토류 없이 10㎛ 크기까지 백색을 발광하는 광반도체 칩을 개발, 양산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산 제품은 국제표준 CIE좌표 백색 영역 내에서 눈에 안보이는 25㎛×10㎛ 칩에서 0.015lm를 구현했다.
밝기 효율로는 첫 양산부터 100lm/W에 근접했다. 회사는 2년내 200lm/W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기존 칩 크기인 1000㎛×1000㎛을 기준으로는 50lm을 기록했다.
그동안 백색 LED는 희토류로 패키지를 해야 백색을 구현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1000㎛이하로 만들 수 없어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없었다. 크기도 100㎛ 이하 마이크로 LED를 구현할 수 없었다.
서울반도체·서울바이오시스는 4분기부터를 이 제품을 양산 시작해 공급할 계획이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