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일본 디저트 '토라쿠 크림브륄레푸딩'을 국내 단독으로 직소싱해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토라쿠 크림브륄레푸딩은 프랑스 대표 디저트인 크림브륄레 특유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기존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이 깊고 진한 카라멜 소스와 부드러운 커스타드 본연의 풍미에 집중했다면, 이번 제품은 홋카이도산 생크림을 풍부하게 사용해 더 농후하고 고소하다. 캐러멜 토핑과 흑설탕 분말을 별첨했다. 먹기 직전 푸딩 표면에 뿌리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낸다.
세븐일레븐은 해외 현지에서 인기를 얻은 냉장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선보인 글로벌 소싱 상품은 260여 종이고, 누적 판매량은 2000만개를 넘었다.
세븐일레븐은 전 세계 세븐일레븐 네트워크와 현지 제조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직소싱 상품기획(MD) 운영 체계를 갖췄다. 과자와 라면 등 이색 먹거리에 이어 디저트에서도 일본 유제품 업체 오하요유업 등과 손잡고 해외 인기 상품을 들여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아이스크림 디저트 '오하요 브륄레 밀크'를 선보였다.
지난 1일부터는 일본 롯데에서 직소싱한 냉장 디저트 '생초코파이 가토오쇼콜라'를 한정 판매하고 있다. 올 초에는 파스퇴르와 협업해 일본 더블크림슈를 구현한 '바른목장 더블크림빅슈' 2종을 내놨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