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은 지난달 28일부터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가을학기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 8일까지 10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과학·적응정서·문화예술·교과연계 등 4개 분야로 구성했으며 총 25개 학급에서 진행되고 있다.
창의과학 분야에서는 '뚜루로봇 세계여행 코딩탐험대', '카미봇 출동! 마을코딩 대작전', '파이보츠 동물 친구 코딩 놀이터', '햄스터로봇으로 집 청소하기! & 햄스터로봇과 함께하는 자동차 대모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적응정서 분야에서는 '두근두근 우리들의 연극무대'와 '예의바르게 자기주장하기',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상상 톡톡 디자인 놀이터', 교과연계 분야에서는 'Join In!! 신나는 영어 세계로~'와 '기초튼튼 수학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돼 아동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석사과정 학생 4명이 수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참여 아동의 만족도 조사와 교육효과성 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의 교육적 변화를 살펴보고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있다.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