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랩은 김해시복지재단에 식품포장용 랩과 막대걸레, 청소포, 테이프클리너 등 생활용품 16개 품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크린랩 제1공장이 위치한 김해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일 김해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김칠호 크린랩 생산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크린랩의 따뜻한 마음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지역 내 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기부 물품은 김해시복지재단을 통해 청소년시설 2곳, 노인복지시설 3곳, 시립복지관 1곳, 장애인복지시설 2곳 등 사회복지시설 8곳에 전달된다. 각 시설의 생활환경 개선과 이용자 편의 증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승문수 크린랩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크린랩은 꾸준히 기부에 나서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김해 지역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연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