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렉트스타가 시스코와 인공지능(AI) 보안·신뢰성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각사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기업 고객의 AI 도입과 활용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양사는 AI 모델의 취약점 평가와 운영 중 보안 위협 대응을 지원하는 시스코 'AI 디펜스'와 셀렉트스타의 평가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업 고객의 요구에 맞는 AI 보안·신뢰성 검증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 세미나와 마케팅 협업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셀렉트스타는 자체 개발한 AI 신뢰성 평가 플랫폼 '다투모 플랫폼'은 평가 데이터 생성부터 모델의 성능·안전성 평가, 레드티밍, 결과 분석을 지원한다. 공공·금융·법률 등 분야에서 AI 학습·평가 데이터 구축과 다양한 모델 평가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이번 LOI는 시스코와 AI 보안·신뢰성 분야 협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계기”라며 “양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에게 필요한 협력 방안을 찾고 협업 기회를 지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전산언어학회(ACL)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연어처리 학술대회 'EMNLP 2026'에서 셀렉트스타 연구진이 참여한 AI 신뢰성·안전성 관련 연구 논문 5편이 채택되기도 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