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바이오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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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바이오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선종)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영철)과 14일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로컬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및 스케일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로컬 바이오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 기회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투자유망 기업 발굴 및 상호 추천·연계 △기업별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IR 자료 고도화 등 역량 강화 지원 △국내·외 투자기관 및 투자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 연계 △IR 피칭, 투자설명회, 데모데이 등 투자유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투자시장 동향 및 기업·산업 자료 상호 공유 △후속 투자유치, 사업화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연계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선종 대표, 이영철 원장을 비롯해 IR 상담회 투자자 및 운영사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남원 청년마루에서 성장한 우수한 청년창업자와 연계를 확대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바이오기업들이 시드 투자부터 후속 투자유치, 스케일업까지 차질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외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여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이번 협력을 통하여 남원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마루 보육기업 및 지원기업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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