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평택시와 미래차 전환·지역 상생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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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영 KG모빌리티 대표(왼쪽부터)와 최원용 평택시장, 노철 노동조합위원장이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G모빌리티(KGM)가 평택시와 미래차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KGM은 평택 본사에서 평택시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사회간 동반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참석자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KGM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경영 환경 변화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KGM 차량 구매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황기영 KGM 대표는 “간담회는 기업·노동조합·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산업의 미래와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뢰·소통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평택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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