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 치료를 받으면서 슈퍼마리오 게임을 즐기는 이색 진료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에 위치한 한 치과는 진료실 천장에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환자가 누운 상태에서도 게임이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치과의사 '마르코 아우렐리오 세르케이라'는 진료 영상을 공개하며 “치과에 가는 게 재미없어야 한다고 누가 말했나요? 클래식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VIP 진료”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치과에서 고생 없이”라고 적는 등 게임을 활용한 진료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했습니다.
이에 해외 언론은 이 같은 방식이 환자의 시선을 게임으로 돌려 치과 진료에 대한 불안과 긴장을 줄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