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최적화·고효율 모터 등 산업 현장 에너지 절감 기술·사례 공유
- 10월 27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서 정책·기술·현장 적용 방안 논의

그런포스펌프는 오는 10월 27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그런포스펌프 넷제로 산업 혁신 포럼 2026(Grundfos Net Zero Industrial Future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효율 혁신으로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산업계가 직면한 탄소중립 과제와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을 살펴보고, 기업의 넷제로 전환을 지원할 기술과 실제 산업 현장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런포스펌프는 물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펌프 솔루션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지속가능한 전환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포럼에서 에너지 절감과 설비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탄소중립과 에너지 비용 절감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과제로 부상하면서 설비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기회를 구체화하는 실행 중심의 접근도 중요해지고 있다. 그런포스의 '에너지 최적화(Energy Optimization, EO)'는 펌프 시스템의 운전 데이터를 분석해 에너지 절감 잠재력을 파악하고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솔루션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접근을 바탕으로 기업이 넷제로 목표를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정책부터 기술, 적용 사례까지 폭넓게 다룬다.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그런포스 관계자들이 참여해 △넷제로 정책과 산업 전환 △물·에너지 효율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 △산업 현장 에너지 최적화 △IE5 고효율 모터 및 CUE 솔루션 △스마트 도징 기반 공정 효율 개선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 현장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해 절감 기회를 발굴하는 에너지 최적화 방안과 지능형 펌프·모니터링 기술의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참가 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성 목표를 에너지 비용 절감과 설비 운영 안정성 향상 등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전문가 상담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사업장별 에너지 효율 개선 과제와 실제 적용 방안을 전문가들과 논의할 수 있다.
그런포스펌프 관계자는 “넷제로 전환은 장기적인 환경 목표를 넘어 산업 현장의 에너지 효율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포럼이 기업 관계자들이 최신 정책과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각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의 지속가능성, 에너지 절감 및 설비 효율 개선에 관심 있는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공식 신청 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