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포터블 파티 스피커 '브롬리 150' 내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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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포터블 파티 스피커 '브롬리 150'

마샬이 포터플 파티 스피커 '브롬리 150'을 국내 출시한다.

마샬은 브롬리 150을 1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국내 소비자 가격은 6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브롬리 150은 '브롬리 750'과 '브롬리 450'에 이은 신제품으로, 브롬리 라인업 중 가장 작고 휴대성이 높다. 강력한 사운드와 스테이지 조명 등 주요 기능을 콤팩트한 형태에 담았다.

마샬은 브롬리 150에 특허 음향 설계 '트루 스테레오포닉 360도' 기술을 적용했다. 전·후면 스피커를 통해 풍부한 중음·선명한 고음·깊이 있는 저음을 공간 전반에 전달해 균형 잡힌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마이크와 악기를 연결할 수 있는 콤보 입력 단자 2개를 지원, 즉흥 공연이나 노래 등 음악 활동에 활용이 가능하다. 한 번 충전으로 40시간 이상 재생할 수 있고, 빌트인 핸들을 적용해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엠마 리달 마샬그룹 시니어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는 브롬리 150에 대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직관적인 컨트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컨트롤 패널을 측면으로 옮겨 전면 전체를 강력한 사운드와 몰입감 있는 스테이지 조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소개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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