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호러 게임 신작 '사일런트 힐: 타운폴'을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을 통해 정식 출시했다.
'사일런트 힐: 타운폴'은 스크린 번 인터랙티브가 개발하고 코나미와 안나푸르나 인터랙티브가 함께 선보인 작품이다. 이용자는 주인공 '사이먼 오델'이 돼 스코틀랜드 해안의 외딴 섬 '세인트 아멜리아'를 탐험하며 숨겨진 진실을 추적한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로 1인칭 시점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사일런트 힐' 특유의 심리적 공포를 강화하고, 직접 마을을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높였다. 생존 요소와 전투, 스토리와 연결된 비밀 탐색도 주요 콘텐츠로 구성됐다.
코나미는 출시와 함께 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런칭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짙은 안개가 뒤덮인 마을을 배경으로 게임의 분위기와 주요 스토리를 소개한다.
게임 본편 외에 디지털 아트북과 디지털 사운드트랙, '사이먼 오델' 의상 등이 포함된 디럭스 에디션도 함께 출시됐다.
'사일런트 힐' 시리즈는 지난 6월 말 기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780만장 이상을 기록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