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추석 맞이 '한가위 베스트위크' 돌입… 추천 이벤트 및 구독 고객 프로모션 전개

26일부터 전국 매장 정상 영업… 16개 제품군 쿠폰팩 및 전통놀이 사은품 마련
가사 부담 덜어줄 생활가전 수요 겨냥… 추천 이벤트 및 구독 고객 프로모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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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 사진= LG전자 베스트샵

올해 추석 연휴는 비교적 짧은 일정으로 지나가지만, 명절 직후 늘어나는 가사 노동 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가전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명절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할 냉장고를 비롯해 대용량 빨래와 의류 관리를 책임지는 세탁기·건조기, 바닥 청소의 피로를 덜어주는 로봇청소기 등 실생활 편의를 돕는 제품군이 대표적이다. 이에 따라 연휴 직후 노후 가전을 교체하거나 새로운 제품을 들이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가전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만져보고 성능을 비교한 뒤 신중하게 구매하려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연휴 기간 가족 단위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LG전자 베스트샵은 명절을 전후해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한가위 베스트위크'를 연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각종 가전을 직접 경험하고 다채로운 프로모션 혜택을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다. 전국 LG전자 베스트샵은 추석 당일인 24일과 이튿날인 25일 이틀간 휴무를 가진 뒤, 26일부터 일제히 정상 영업을 재개한다. 다만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안에 입점한 매장은 해당 유통 채널의 자체 운영 지침에 따라 영업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구매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9월 한 달 내내 진행되는 'NEW 라이프 페스타 쿠폰팩 이벤트'에서는 올레드TV, 워시타워, 워시콤보, 스타일러, 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정수기, 바스에어 등 총 16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104만 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한다. 전용 쿠폰은 LG전자 베스트샵 공식 홈페이지와 LG전자 멤버십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9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연휴의 즐거움을 더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전통놀이 챌린지'는 제기차기와 '모를 잡아라' 등 민속놀이에 참여하고 성공 횟수에 따라 다채로운 경품을 받는 이벤트다. 명절 기간 온 가족이 매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

정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전용 혜택도 있다. 9월 11일부터 28일까지 구독 누적 금액이 1,00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명절 피로 해소를 돕기 위해 '풀리오 등허리 쿠션 마사지기'를 증정한다.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된다.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친구 추천 이벤트'는 LG전자 베스트샵 추천 가전을 구매하거나 구독한 고객은 물론, 이를 소개한 추천인 모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권을 각각 지급해 체감 혜택을 넓혔다.

여기에 행사 기간 매장을 찾은 내방객에게는 명절 정취를 담은 한정판 사은품인 '달토끼 키링'을 전달한다. 해당 사은품은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아울러 LG전자 베스트샵은 고객 응대 강화를 위해 상담예약 서비스와 '가전체험 도슨트 투어'를 확대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필수 가전의 기능을 쉽고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 하반기 도입된 도슨트 투어는 전문 매니저가 동행하며 제품별 핵심 사양과 차별화 요소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어 가족 단위 방문객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명절 직후는 식재료 보관이나 의류 세탁, 실내 청소 등 가사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필수 생활가전에 대한 관심이 특히 집중되는 때”라며 “한가위 베스트위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검증해 보고 각 가정에 꼭 맞는 가전을 실속 있게 마련할 수 있도록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전국 LG전자 베스트샵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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