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래 속에 묻힌 담배꽁초와 유리 조각까지 걸러내는 해변 청소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중국 상하이교통대 하이난연구원이 개발한 해변 청소 로봇 '제탄웨이스'는 궤도로 모래사장을 이동하며 모래를 걷어 올린 뒤 체로 걸러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유리 조각 등 쓰레기를 분리합니다.
최대 120mm 깊이까지 청소할 수 있으며 시간당 908평 이상의 모래사장을 작업할 수 있습니다. 또 약 5mm 크기의 작은 이물질까지 걸러낼 수 있습니다.
한 번 충전하면 5시간 이상 작업할 수 있고 태양광을 이용한 보조 충전과 배터리 교체도 지원합니다. 이 로봇을 포함한 '제탄웨이스' 시리즈는 실제 해변 관리 현장에도 투입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